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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이 릴리안 자매, 서울대교구 여성 제396차 꾸르실료 체험(2019.05.23~26)

작성자 한희서(ip:)

작성일 2019-05-27

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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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평소 느끼지 못했던 하느님의 사랑을 금번 교육을 통해 뜨겁게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앞으로는 매사에 순명하는 자세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하느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겸손한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지난 523() 부터 26(주일)까지 서울대교구 여성 제 396차 꾸르실료를 체험하고 돌아온

김영이 릴리안 자매는 정민수 헨리코 주임신부님과 30여명의 꾸르실료 체험자들이 함께한 울뜨레야

환영식에서의 체험자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앞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34일의 꾸르실료라는 이름의 체험여정...

어떤 사람은 꾸르실료라는 특별한 체험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하느님께

 더욱 다가가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도 한다.

성가대 단원으로, 구역의 반장 등으로 봉사의 일선에서 활동력이 대단한 김영이 릴리안 자매에게도

금번 꾸르실료 체험이 이러한 계기를 가져오는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

 


첨부파일 1558952291471.jpg , IMG_3036.JPG , IMG_3043.JPG , 1558952030008.jpg , 1558952050287.jpg , 1558952014200.jpg , 1558951961582.jpg , 1558951923028.jpg , 1558952005209.jpg , 15589520237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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